노현정 KBS 아나운서가 진짜 '우리말 선생님'이 된다.
국립국어원(원장: 이상규)은 27일 국립국어원 홍보대사로 KBS 노현정 아나운서를 위촉한다고 밝혔다. 노현정 아나운서는 앞으로 1년간 국립국어원의 홍보대사로 활동하면서 우리말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널리 알리는 활동을 하게 된다.
노현정 아나운서는 이미 지난해에 국립국어원과 KBS가 공동으로 제작한 우리말 공익 광고에 출연한 바 있으며, 최근에는 세대 간의 언어 차이를 다루는 프로그램인 ‘상상플러스’에서 우리말의 바른 쓰임을 알려 주는 ‘우리말 선생님’으로 여러 세대에 걸쳐 폭넓은 인기를 얻고 있다.
노현정 아나운서는 국립국어원 홍보대사로서 국립국어원 홈페이지와 온라인 소식지에 우리말과 관련된 칼럼을 연재하고 우리말과 관련된 특집 프로그램 및 교육 영상물 등에 출연하여 우리말의 가치를 알리는 데 앞장설 예정이다. 국립국어원에서는 이번 홍보대사의 위촉을 계기로 우리말, 우리글의 문화적인 가치를 널리 알리는 사업을 발굴하여 펼칠 계획이다.
국립국어원 홍보대사로 노현정 아나운서를 위촉한 데에는 지난해 8월에 국립국어원과 KBS 간에 방송 언어 발전을 위한 공동 연구 협약을 맺은 것이 계기가 됐다. 양 기관은 올바른 방송 언어의 정립과 우리말의 발전을 위해 서로 협력하고 있는데 이번 홍보대사 위촉을 통해 양 기관의 협력 관계가 더욱 긴밀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홍보대사 위촉식은 28일 오후 1시 30분에 국립국어원에서 열리며 이 자리에서 노현정 아나운서는 국립국어원 홍보대사로서의 다짐과 계획을 밝힐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