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예술, 교육, 스포츠 등 모든 복지시설을 한꺼번에 이용할 수 있는 '행복충전공간' 장안구민회관이 문을 연다.
수원시는 오는 31일 지난 2004년 5월 착공한 장안구 조원동 장안구민회관 개관식을 갖는다.
회관은 장안구가 다른 지역보다 문화·복지 기반 시설이 부족한 점을 감안해 기획·설계됐으며, 지난 1월부터 수원시시설관리공단이 위탁·운영하게 됐다.
장안구 조원동 888번지 장안구청사 내 건립된 회관은 건축연면적 4천5백여평에 지하1층, 지상5층 규모다.
지하 1층은 주차장과 공연부대시설로 활용되며 지상 1층은 수영장과 종합안내소 등, 지상2층에는 동아리방과 쉼터 등이 자리한다.
지상 3층은 헬스장·스쿼시장·강의실·전시장 '노송갤러리' 등이 있고, 지상 4층에는 도서관·인터넷까페, 지상 5층에는 세미나실과 기자재실 등으로 구성돼 있다.
회관은 개관식을 시작으로 각 공간을 적극 활용해 4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미 굿모닝 에어로빅 등 스포츠와 취미 생활 16개 과정의 640여 명이 등록, 강의를 시작했다.
생활영어, 미술공예, 컴퓨터 등 구민의 학습 욕구를 충족시킬 평생교육 과정 9개분야 54개 과정도 운영된다.
특히 접수 창구에 모집인원의 2∼3배 이상의 시민이 몰린 가요강좌 등은 확대·실시된다.
4월 강의 및 시설 이용 신청자는 임시 홈페이지(http://www.sycc.or.kr/gumin/main.html) 또는 전화로(031-240-3000) 문의하면 된다.
류설아기자 rsa@kg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