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는 오는 31일과 4월 1일에 캐릭터뮤지컬 '뽀롱뽀롱 뽀로로'가 공연된다.
현재 EBS에서 방영중인 3D 애니메이션 '뽀롱뽀롱 뽀로로'의 주인공인 뽀로로는 꼬마 펭귄을 귀엽게 표현한 캐릭터로, 국내 어린이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이 작품은 인도네시아, 프랑스에 수출돼 TV시청률 1위(7%), TV 점유율 1위(56%)를 각각 기록하는 등 해외에서도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브라운관에서 넓은 공연장으로 무대를 옮긴 '뽀로로'는 여전히 미취학 아동에게 사랑받는 인물이다.
무대 배경은 새하얀 눈과 두꺼운 얼음으로 뒤덮여 있는 외딴 섬.
이곳에는 호기심 많은 펭귄 뽀로로, 순박한 성격의 백곰 포비, 나서기를 좋아하는 여우 에디, 마음이 여리고 부끄러움이 많은 비버 루피가 산다.
외모도 성격도 제각각인 꼬마 친구들의 일상은 친숙한 음악, 귀여운 율동 등과 조화를 이뤄 어린 관객에게 재미 속에 숨겨진 교훈을 전달한다.
무대를 채우는 물방울과 함박눈 등 객석까지 흩날리는 특수효과도 볼거리.
관람료) S석 1만5천원/ A석 1만2천원
문의) 031-828-5841
류설아기자 rsa@kg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