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 한류 수출상품인 KBS 드라마 `겨울연가`가 에콰도르에 수출됐다.
KBS는 "최근 에콰도르의 지상파 방송사와 계약을 맺고 `겨울연가`를 방영하는데 합의했다"고 5일 밝혔다.
이에 따라 `겨울연가`는 앞으로 1년간 두 차례에 걸쳐 에콰도르의 지상파와 케이블 채널을 통해 2회 이상 방송된다.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매일 오후 6시부터 한 시간동안 황금시간대에 방송되며 다음날 정오부터 재방송된다.
`겨울연가`를 수입하기로 한 HOY TV는 지상파 채널 1개, 케이블 채널 2개, 4대 일간지 1개를 소유한 에콰도르의 주요 미디어 기업이다.
HOY TV는 `겨울연가`의 경쟁력이 아시아 전역, 이집트, 중앙아시아 등에서 이미 검증됐다고 보고 이 드라마를 집중적으로 홍보하기로 했다고 KBS가 전했다.
KBS는 이와 함께 향후 `가을동화` 등 KBS의 주요 드라마를 방송키로 하고 이를 위해 `겨울연가`로 확실한 한류 분위기를 조성한 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이 방송사 산하의 신문, 방송 채널 등을 통해 `겨울연가`를 대대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KBS는 현재 베네수엘라, 파라과이, 과테말라 등 중남미 10여 개 국가와 드라마 수출에 관한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