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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명작동화를 인형극으로!"

"동심의 세계로 풍∼덩"
복사골문화센터 어린이극장은 4월을 맞아 두 편의 인형극을 선보인다.
두 편 모두 누구나 알고있는 세계명작동화를 인형극으로 재탄생시킨 작품이다.
첫 번째 공연은 마녀의 마술로 개구리가 되어버린 왕자가 주인공인 '개구리 왕자'.
지난 1995년 창단된 인형극단 '소리'가 오는 5일∼16일까지 무대에 올린다.
줄리아 공주는 아끼는 황금공을 가지고 놀다가 연못속에 빠트린다. 이 때 나타난 징그러운 개구리는 공을 찾아주겠다며 세 가지 약속을 들어달라고 한다.
약속을 지켜야 하는 공주와 마술에서 벗어나고픈 왕자의 아름다운 사랑이야기가 펼쳐진다.
인형전문극단 '앨리스'는 19일부터 5월 4일까지 '알라딘'을 공연한다.
가난하지만 착한 소년 알라딘은 나쁜 마법사의 꾐에 빠져 여행을 떠나고 마법사의 주문으로 열린 동굴 속에 들어가 나올 수 없게 된다.
하지만 알라딘은 램프의 요정 '지니'를 만나 동굴을 탈출하고 신기한 경험을 하게 된다.
인형으로 되살아난 동화 속 주인공들이 어린 관객에게 꿈과 사랑, 모험과 신비한 세계를 전한다.
공연내용은 홈페이지(www.bcf.or.kr)에서 확인할 수 있고, 단체관람 등의 문의는 전화(032-320-6335)로 하면 된다.
류설아기자 rsa@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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