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우성, 손예진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연애시대’가 방송을 시작했다. 이미 이혼을 한 남녀의 티격태격하는 만남을 그리는 드라마는 특히 배우들의 감칠 맛 나는 대사와 연기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드라마 1회에서 주인공 은호(손예진)이 동진(감우성)에게 미련이 남은 나머지 라디오 상담 프로그램을 통해 목사님에게 상담을 받는 장면, 동진이 은호에게 다른 남자를 소개시켜주는 장면 등은 시청자들의 큰 반향을 불러 모았다. 이때 “오랜 시간이 지난 뒤에 그 순간을 돌아본다. 그 순간이 지니는 의미를... 깨달음은 언제나 늦는다”는 은호의 독백은 많이 네티즌들이 미니홈피나 블로그 등으로 옮겨 적으며 널리 회자되고 있다.
또한 2회에서 동진이 미연(오윤아)를 만나는 장면도 인상적이었다는 평가다. SBS ‘그 여자’의 악녀에 이어 소탈한 매력으로 다가온 오윤아의 모습이 인상적이었고, “내 호적을 더럽힌 남자” 등 은호가 동진을 설명하는 대사들이 재밌었다는 반응을 얻고 있다.
드라마 ‘연애시대’는 영화 ‘동갑내기 과외하기’에서 톡톡 튀는 대사를 선보인 박연선 작가와 감성적인 멜로 영화 출신 한지승 감독이 조화를 이뤄 앞으로도 계속 명대사 명장면들이 기대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