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9 (목)

  • 맑음동두천 -5.9℃
  • 맑음강릉 1.1℃
  • 맑음서울 -3.2℃
  • 맑음대전 -4.2℃
  • 맑음대구 -3.5℃
  • 맑음울산 -0.1℃
  • 맑음광주 -2.4℃
  • 맑음부산 2.8℃
  • 맑음고창 -6.3℃
  • 맑음제주 3.8℃
  • 맑음강화 -6.8℃
  • 맑음보은 -7.9℃
  • 맑음금산 -7.1℃
  • 맑음강진군 -2.1℃
  • 맑음경주시 -4.9℃
  • 맑음거제 0.5℃
기상청 제공

최진실, 영화 '실종'으로 6년만에 스크린 나들이

배우 최진실이 스릴러 영화 '실종'으로 돌아온다.
KBS 드라마 '장밋빛인생'이후 '기존의 이미지와 전혀 다른 모습으로 나타나겠다'고 약속했던 그녀가 전혀 새로운 이미지와 연기를 보여줄 수 있는 영화 '실종'으로 돌아온 것이다.
'실종'은 '어느날 갑자기 4명의 아이들이 사라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그들이 어떻게 사라졌는가 보다 사라진 아이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에 포인트를 맞춘 추리형식의 서스펜스 스릴러 영화다.
'단적비연수' 이후 6년 만에 스크린에 컴백하는 최진실이 이번 작품에서 연기하게 될 '혜정'은 동화 '헨젤과 그레텔'에서 과자의 집에 살고 있는 마녀를 연상시키는 캐릭터다.
그녀는 아픈 과거를 잊기 위해 외딴 섬에서 펜션을 운영하며 혼자만의 세계를 구축한 채 살아가는 여자로, 펜션을 찾아온 아이들에게 상냥함과 친절함을 베풀다 갑자기 돌변해 이유없는 집착과 상처를 주는 복합적인 캐릭터로 분한다.
개인적인 아픔을 딛고 몸을 사리지 않는 연기로 재기에 성공을 거둔 '장밋빛인생' 이후, '실종'에서 차갑고 쿨한 싸이코이자 정체를 알 수 없는 캐릭터로 관객의 궁금증을 흔들 예정인 최진실, '맹순이' 이미지를 어떻게 극복하고 강렬한 모습으로 돌아올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영화는 6월 크랭크인 할 예정이다.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