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9 (목)

  • 맑음동두천 -5.9℃
  • 맑음강릉 1.1℃
  • 맑음서울 -3.2℃
  • 맑음대전 -4.2℃
  • 맑음대구 -3.5℃
  • 맑음울산 -0.1℃
  • 맑음광주 -2.4℃
  • 맑음부산 2.8℃
  • 맑음고창 -6.3℃
  • 맑음제주 3.8℃
  • 맑음강화 -6.8℃
  • 맑음보은 -7.9℃
  • 맑음금산 -7.1℃
  • 맑음강진군 -2.1℃
  • 맑음경주시 -4.9℃
  • 맑음거제 0.5℃
기상청 제공

희극마임의 진수, "끝내주는 코미디"

마임극의 매력은 단연 언어의 장벽을 뛰어 넘어 다른 말과 문화적 배경을 가진 관객이 봐도 감동과 재미를 맛볼 수 있다는 것이다.
부천의 복사골문화센터 아트홀에서는 오는 21, 22일 이틀간 희극마임의 진수를 전하는 '끝내주는 코미디'가 공연된다.
영화 '록키'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이 마임극은 일본 '가말초바'의 작품으로 성공한 복서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가말초바'의 첫 내한공연으로 더욱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이들의 화려한 경력도 눈길을 끈다.
지난 2004년 일본 민영방송국 NTV에서 최우수상을 거머쥐고, 영국 에딘버러 페스티벌에 참가해 흥행에 성공한 바 있다.
또 최고의 희극 2인조 상을 수상의 영광을 안은 작품이기도 하다.
출연배우는 Ketch, Hiropon 단 두 사람이지만 무대 위에는 8명의 인물이 등장한다.
두 주연배우는 한 마디 대사도 없이 의상을 빠르게 갈아입으며 8명의 등장인물을 각각 연기한다.
여기에 독창적이면서도 부드러운 곡예 장면이 곁들여지는 등의 신선한 연출력도 즐거운 웃음을 선사한다.
관람료) R석 2만원 / S석 1만5천원
문의) 032-320-6335
류설아기자 rsa@kgnews.co.kr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