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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팅 해준 것 만으로도 영광..."

"캐스팅 해준 것 만으로 영광이어서 고민할 것도 없었다"
17일 오후 2시 서울 광장동 쉐라톤 워커힐 호텔 애스톤 하우스에서 열린 영화 '해변의 여인' 제작 보고회에서 고현정이 다음과 같이 밝혔다.
이어 고현정은 "평소에 홍상수 감독의 팬이었다. 일상생활에서도 홍 감독의 작품들을 편하게 관람하곤 했는데, 우연치 않게 출연제의를 받고 아무런 고민 없이 승낙했다"고 전했다.
첫 영화출연에 관한 질문에는 "칸이 없는 일기장을 선물 받은 기분이다"며 "많이 두렵다. 여러분이 많이 사랑해줘야 하고 관심을 줬으면 좋겠다"고 설레임과 두려움을 표현했다.
덧붙여 "적은 나이가 아닌 만큼 복잡한 생각이 들때도 많다"고 하며 첫 출연에 대한 부담감을 피력했다.
영화를 연출한 홍상수 감독은 고현정에 대해서 "예전 드라마를 보면서 좋은 배우라는 생각을 많이 했었다"며 "단번에 승낙을 해줘서 너무 기쁘다"고 고현정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영화에 함께 출연하는 김승우는 "예전에 고현정(씨)의 연기를 보면서 '과연 내가 함께 연기를 할 수 있을까'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며 "그런 배우와 함께 여기하게 돼 매우 기쁘고, 첫 영화라는 느낌으로 열심히 촬영에 임하겠다"고 시사했다.
한편, 영화 '해변의 여인'은 여행을 떠난 30대 남녀들의 유쾌하고 서글픈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고현정의 첫 영화 진출, 홍상수 감독과 고현정, 김승우, 송선미, 김태우 등 네 배우의 만남 만으로도 많은 기대감을 불러 일으키고 있는 영화 '해변의 여인'은 제작보고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촬영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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