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구지역 미술계 원로들과 왕성한 작품 활동을 벌이고 있는 작가 40여 명이 뭉쳤다.
남구미술인협회는 오는 24일까지 인천신세계갤러리에서 '제14회 인천 남구미술인회 작품전'을 개최한다.
전시장에는 배를 수리하는 어부들의 정경(한국화가 이삼영作)이 시원하고 간결하게 펼쳐져 인천의 바다냄새가 진하게 묻어난다.
또 투각된 도기의 구멍 사이로 빛이 나와 신비감이 느껴지는 작품(도예가 오세완作)에선 인천 지역 작가들의 다양성과 개성을 느낄 수 있다.
이밖에도 이의재, 오영애(이상 한국화), 노희정, 윤석(이상 수채화), 전도진, 신현숙(이상 서예) 등이 구슬땀 흘려 일궈낸 작품들을 선보인다.
류설아기자 rsa@kg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