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수원지식정보도서관은 경기도에서 활동하고 있는 경기구상작가회(회장 류삼렬) 회원들을 초청해 25일부터 다음달 22일까지 '눈에 보이는 세계를 재현하는 작은 그림' 소품전을 갖는다.
경기구상작가회는 구상 성향을 갖고 서양화가로 활동하는 작가들의 모임.
이번 전시에는 강상중, 김수현, 김영섭, 김학두, 김현숙, 남부희, 류삼렬, 박근희, 박종준, 서해창, 윤태영, 이석기, 이우채, 조진식, 지애경, 최현식씨 등이 참여한다.
무섭기보다는 순하고 멍청해보이는 사자의 모습이 담긴 최현식 작가의 '나의 사자'에선 해학적인 멋이 풍긴다.
어둠과 빛의 극한 대비를 작품에 담는 이석기씨는 이번에도 어김없이 일상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야경의 강렬한 풍경을 화폭에 담았다.
류삼렬 경기구상작가회 회장은 "이번 소품전을 통해 회원간의 화합을 도모하고 더불어 함께 사는 다정한 사람들의 모습을 전시장에서 만나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류설아기자 rsa@kg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