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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훈, "나에게 예쁜 외모는 오래된 콤플렉스"

MBC 드라마 `궁`을 통해 연기자로 자리매김한 김정훈이 방송을 통해 솔직 담백한 입담을 과시했다.
김정훈은 최근 진행된 케이블채널 KM `특종 KM 뉴스`(매주 월-금 오후 4시30분)의 신설 코너 `스타 장독데`(장동민의 독단적인 데이트`) 녹화에서 외모 콤플렉스 때문에 생겼던 가슴 아픈 추억과 이상형 등에 대해 이야기했다.
김정훈은 자신의 외모에 대해 "예전부터 예쁜 외모가 콤플렉스였다"며 "내가 생각하기에 잘생긴 사람은 장동건씨나 정우성씨처럼 남성미 넘치는 사람들"이라고 말했다.
이어 "어렸을 때는 남자답게 보이고 싶어 짓궂은 장난을 많이 쳤다. 유치원 때는 어머니한테 가출한다고 말했다가 맨몸으로 집 밖에 쫓겨난 적도 있다. 당시 너무 추워서 집에 들어갔다 눈물나게 맞았다"며 어린 시절의 아픈 추억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궁`에서 열연한 김정훈은 "정말 잊지 못할 것 같다. `궁` 팀과 함께 곧 해외여행을 떠날 계획도 있다"며 소감을 밝혔다. 그는 또 "여건이 된다면 `궁` 시즌 2에도 꼭 참여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동료 배우인 윤은혜, 주지훈의 열애설에 대해 "이들은 마지막 촬영 때까지도 서로에게 존대말을 했다. 내가 보기엔 친하긴 하지만 사귀는 사이는 아닌 것 같다"고 말했다.
평소 이상형을 송윤아로 꼽아오던 김정훈은 그 이유를 "원래 차분하고 지적인 여성을 좋아한다"며 "내가 워낙 덜렁거리기 때문에 나를 잘 챙겨주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다"고 설명했다.
`스타 장독데`는 MC로 활동 중인 인기 개그맨 장동민이 직접 스타를 찾아가 심층 인터뷰를 선보이는 신설 코너. 김정훈 편은 26일 오후 4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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