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우가 가수로서 성공을 달리던 중 대마초 사건으로 나락으로 떨어졌던 절망의 기억들을 처음으로 고백했다.
현재 가수 겸 연기자, 라디오DJ, 사업가로 종횡무진 활동하는 이현우는 26일 출간 예정인 자서전 ‘이현우가 사는법’(북폴리오)에서 연예인으로 활동한 15년의 세월을 정리하며 힘든 고백들을 털어놓았다.
이미 2002년 요리책을 출간한 바 있는 이현우는 이번 자서전에서 그의 가슴시린 첫 사랑과 미국으로 이민 가서 겪은 사춘기 시절의 방황, 그리고 가수로서의 성공 이후 다시 절망으로 떨어져 방황하던 시절의 이야기를 고백했다.
그간 언론을 통해 이미지화 된 이현우가 아닌 이현우 스스로가 말하는 인간 이현우를 들여다 볼 수 있는 기회. 특히 그동안 공개하지 않았던 대마초 사건으로 인한 어두운 시절의 이야기들을 털어놓은 것이 놀랍다.
이현우는 책 서문에서 “상처가 잊혀 질 만큼 오래된 기억을 더듬는 일은 오히려 즐거웠지만, 아직도 들여다보고 싶은 기억들이 있었다”고 말했지만, “이렇게 매듭 하나 짓고 가는 것으로 얼개가 홀가분해 진 느낌이다”며 이번 고백이 삶의 위안이었노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대학에서 미술을 전공한 이현우는 이번 자서전의 일러스트를 직접 그리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