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시대’가 주인공 커플 이외의 다양한 사랑이야기로 마치 퍼즐 맞추기를 하는 듯 풍성한 재미를 주고 있다.
이는 주인공들의 사랑 이야기가 대부분인 다른 드라마와는 차별화 된 모습. 계속해서 등장하는 사랑의 훼방꾼과 이들과 얽혀가는 주인공들 간의 관계는 시청자들에게 쏠쏠한 재미를 준다.
특히 극 중 동진(감우성)과 미연(오윤아), 은호(손예진)와 현중(이진욱) 커플이 헤어지면서 새롭게 부상하고 있는 닥터공(공형진)과 지호(이하나)의 러브라인은 시청자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또한 서점에서 동진을 짝사랑하는 서점녀와, 자신을 좋아하는 줄 아는 서점 남자직원. 그리고 은호의 친구 유리(하재숙)과 스포츠센터 ‘정우성’과의 관계 등 주변 캐릭터들이 만들어가는 사랑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은호의 아버지(김갑수)와 어머니의 사랑 등 중견배우들이 연기하는 또 다른 사랑의 모습도 인상적이다.
‘연애시대’의 사랑은 드라마가 진행될수록 조금씩 얽혀가면서 마치 하나의 큰 퍼즐처럼 맞추는 재미를 주고 있다. 이는 다양한 입맛과 시각을 반영하는 요즘 드라마와 영화의 트렌드를 반영하는 것. ‘연애시대’는 그 중심축에 서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