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심수봉이 열린우리당 강금실(康錦實) 서울시장 예비후보를 자신의 디너콘서트에 초대했다.
심수봉의 소속사인 오스카엔터테인먼트는 5월7~8일 서울 서초구 반포동 센트럴시티 밀레니엄홀에서 열리는 '2006 심수봉 디너콘서트' 초대권을 27일 오전 강 예비후보에게 발송했다고 밝혔다.
심수봉은 초청 배경에 대해 "내 노래를 아껴주는 것만큼 최고의 팬이 어디 있겠냐"며 "4월23일 강 예비후보께서 서울 신문로 선거사무소에서 싸이월드 미니홈피 접속자 수 10만명을 기념해 10여 명의 네티즌과 미팅한 자리에서 '비오는 날 생각나는 사람이 누구냐'는 질문에 나라고 답변했다고 들었다. 게다가 그 자리에서 '그때 그 사람'을 거론하며 노래의 일부분을 불렀다는 사실도 언론을 통해 알았다"고 밝혔다.
이어 "정치적 지지나 개인적인 친분이 전혀 배제된 것"이라면서 "가수와 팬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아름다운 초대로 생각해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