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출신의 배우 김남진이 자신이 처음으로 주연을 맡은 영화 '봄날의 곰을 좋아하세요?'(감독 용이)의 개봉을 앞두고 27일 도쿄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고 28일 일본의 닛칸스포츠가 보도했다.
이 신문은 김남진을 "한국에서 '카메라맨이 뽑은 가장 아름다운 모델'로 불릴 정도의 톱모델에서 4년 전에 배우로 전향했다"고 소개했다.
그는 기자회견에서 "배우가 천직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라고 말문을 연 뒤 "모델보다 좀더 벌게 됐다"는 농담을 건네며 웃는 여유를 보였다.
이 영화는 김남진이 지난해 개봉된 일본 영화 '린다 린다 린다'(감독 야마시타 노부히로)에 출연했던 배두나와 호흡을 맞춘 러브 코미디로 올 여름에 일본 전국에 개봉된다.
국내에서는 2003년 10월에 개봉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