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나혜석 미술대전에서 한국화가 신소연(성남시 분당구 궁내동 )씨가 작품 '생-흐름'으로 대상을 거머쥐었다.
한국미술협회 수원지부가 주최하고 나혜석미술대전 운영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미술대전은 서양화가 나혜석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제정됐다.
대상을 영예를 안은 신씨는 작품에서 중도의 길을 가야하는 인생을 표현했으며, 25회 대한민국 미술대전에서 특선을 차지한 바 있다.
최우수상은 고독한 인간의 존재를 담은(너에게 꽃을) 서양화가 양혜정(대구시 달서구 송현2동)씨가 차지했다.
우수상은 전춘구(수채화), 윤다미, 안민순, 리정(이상 서양화)씨가 각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전호 심사위원장은 "10회를 맞는 이번 대전에는 모두 453점이 출품돼 222점의 수상작이 나왔다"며 "특히 한국화 부문에서 뛰어난 작품이 나와 심사위원들의 만장일치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한편 주최측은 오늘 오후5시 수원미술전시관에서 시상식을 갖고 6일부터 26일까지 수상작들을 전시할 계획이다.
류설아기자rsa@kg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