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2회 경기미술문인화대전에서 임영희씨의 '소나무', 같은 대회 서예부문에선 최찬주씨의 '다산선생시'가 각각 대상을 차지했다.
한국미술협회 경기도지회가 주최하는 대전 문인화 부문에는 총946점이 출품돼 398점이 입상했으며, 서예 부문에는 모두 532점이 접수돼 341점이 수상 명단에 올랐다.
임종각 문인화부문 심사위원장은 "출품작 가운데 한국화와의 경계가 모호하거나 오자 형태가 있어 문인화가들이 기본 덕목을 갖추는 것이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며 "출품자들은 물론 대상 수상자에게 축하의 말을 보낸다"고 말했다.
서예부문 심사위원단은 "이번 대전에선 전통적 서체인 궁체와 정음체가 주종을 이뤘다"며 "특히 한글 서예 출품작이 많아 앞으로의 발전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사)한국미술협회 경기도지회는 오는 10일 오후2시 안산여성회관 강당에서 시상식을 열고 안산단원미술관 제3관에서 수상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
류설아기자 rsa@kg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