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9 (목)

  • 맑음동두천 -3.8℃
  • 맑음강릉 -1.9℃
  • 맑음서울 -0.8℃
  • 맑음대전 -2.5℃
  • 맑음대구 -1.4℃
  • 맑음울산 0.2℃
  • 맑음광주 -0.9℃
  • 맑음부산 4.0℃
  • 맑음고창 -4.4℃
  • 맑음제주 5.1℃
  • 맑음강화 -3.1℃
  • 맑음보은 -6.1℃
  • 맑음금산 -4.8℃
  • 맑음강진군 0.0℃
  • 맑음경주시 -2.8℃
  • 맑음거제 1.1℃
기상청 제공

브루스 윌리스 "보아 눈부시게 아름답다"

'아시아의 스타' 보아(20)가 프랑스 칸에서 열리고 있는 제59회 칸 영화제에 참석해 할리우드 스타 브루스 윌리스, 팝스타 에이브릴 라빈과 함께 레드 카펫을 밟으며 어깨를 나란히 했다.
21일(현지시간) 칸 영화제 비경쟁부문 출품작인 미국 드림웍스 애니메이션 '오버 더 헷지(Over The Hedge)' 공식 프리미어 행사에 참석한 보아는 할리우드판 더빙을 맡은 브루스 윌리스와 에이브릴 라빈, 프랑스와 독일판 더빙을 맡은 배우들과 함께 레드 카펫에 올라 전세계 취재진의 집중적인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오버 더 헷지' 더빙에 참여한 스타 중 한국과 일본 두 나라에서 주머니쥐 '헤더' 역을 맡은 보아는 여성스러움이 돋보이는 분홍빛 드레스를 입고 단아한 동양미를 발산했다.
영화 상영이 끝나고 열린 '오버 더 헷지' 파티에서 보아는 브루스 윌리스로부터 "눈부시게 아름답다"는 극찬을 받았고 두 사람은 레드 카펫 행사 때부터 시종일관 즐겁게 대화를 나누는 모습을 연출했다.
헤더 역을 맡은 인연으로 함께 인터뷰에 응한 보아와 에이브릴 라빈은 "같은 역할을 함께 하게 돼 기쁘다"는 소감을 밝혔고, 에이브릴 라빈은 보아에게 3월 열린 한국 공연과 에피소드를 전했다. 보아는 멋진 공연에 참석하지 못해 안타깝다고 화답했다.
한국 가수 사상 최초로 칸 영화제 레드 카펫을 밟은 보아는 "첫 목소리 연기로 큰 영화제에 참석해 행복하다"며 "멋진 스타들과 만날 수 있어 소중한 경험이 됐다"고 전했다. 보아는 칸 영화제 일정을 마친 후 한국시간으로 25일 귀국한다.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