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일 감독의 '방문자'(제작 LJ필름)가 9일 막을 올리는 제53회 시드니영화제 비경쟁부문인 '월드 인 포커스'에 초청됐다.
2월 베를린영화제 포럼부문에 초청돼 '베를린영화제 톱 50'에 선정된 '방문자'는 현재 폐막을 앞둔 시애틀 영화제 뉴 디렉터스 경쟁 부문에도 진출해있다.
'방문자'는 드라마 '굳세어라 금순아'로 부상한 강지환의 스크린 데뷔작. 세상을 방문자처럼 살아가던 두 남자가 서로 소통하며 자신의 삶에서 주인으로 변화해가는 모습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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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스타 류시원(34)이 한달간 일본 7개 도시에서 13회 공연을 펼치는 대장정에 돌입한다.
5월 3집 '아시안 블로(Asian Blow)'를 발표한 류시원은 13일 도쿄를 시작으로 후쿠오카, 오사카, 센다이, 니가타, 히로시마, 나고야를 거쳐 다시 도쿄로 돌아와 대미를 장식하는 '류시원 재팬 라이브 투어 2006'으로 열도를 달군다.
13~14일 도쿄 국제포럼, 19일 후쿠오카 산바레스, 21~22일 오사카 국제회의장, 24일 센다이 선프라자, 30일 니가타 현민회관, 7월3일 히로시마 후생연금회관, 7월8~9일 나고야 아이치 예술극장, 7월11~12일 도쿄 부도칸(12일은 2회 공연)을 도는 일정이다.
총 13회의 라이브 무대를 관람할 예상 관객만 7만명. 역대 한류 스타중 최대 규모가 될 전망이다. 류시원은 지난해 11월 도쿄 부도칸과 오사카 국제회의장에서 대규모 공연을 성공적으로 치르며 전국 투어의 전망을 밝게 했다.
류시원의 소속사인 R's컴퍼니는 "콘서트 투어 중 팬들을 위해 깜짝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콘서트장마다 관객 40명에게 '백 스테이지 패스'를 제공해 공연 후 무대 뒤에서 류시원과 직접 만나는 자리를 마련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미 티켓을 구하기가 어려울 정도로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5월 중순부터 추첨 방식으로 티켓을 판매, 발매와 동시에 매진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류시원 재팬 라이브 투어 2006'에 발맞춰 류시원이 장나라와 연기 호흡을 맞췄던 KBS 2TV 드라마 '웨딩'이 일본에서 방송된다.
이미 중국, 대만, 홍콩 등지서 방송중인 '웨딩'은 15일부터 7월18일까지 월~목요일 낮 12시30분 일본 지상파 방송인 TV도쿄를 통해 전파를 탄다. 한국에선 공개되지 않은 류시원의 솔로곡 '들어오세요'와 장나라와의 듀엣곡 '너를 지켜줄게'가 드라마 배경 음악으로 삽입된다.
'웨딩'은 '가을동화' '겨울연가'의 작가 오수연 씨의 작품. 장래가 촉망되는 외무관 승우로 출연하는 류시원은 온실의 화초처럼 자란 부잣집 딸 세나(장나라)와 중매로 결혼,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찾아간다.
류시원의 소속사인 R's컴퍼니는 "지난해 일본 전국 투어 콘서트를 기획했지만 드라마 '웨딩' 출연을 결정하며 포기했다"며 "우연이지만 '웨딩' 방송이 전국 투어 시기와 맞물려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7개 도시 투어를 마치고 잠시 휴식을 취할 류시원은 스크린 데뷔를 계획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