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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회 안양미협전과 소품판매전

한국미술협회 안양지부(지부장 이재옥·이하 안양미협)는 제31회 안양미협전과 소품판매전을 동시에 연다. 안양미협은 제31회 안양미협전을 12일까지 안양문예회관, 소품판매전은 20일까지 문화예술발전소 1번가 갤러리(구 대동문고 6층)에서 각각 진행한다. 특히 두 전시와 맞춰 지난해 발간한 안양미술사 30년사에 참여 작가 개인 프로필을 각각 추가한 기록물을 남긴 것이 눈길을 끈다. 두 전시 모두 안양에서 주로 활동하는 한국화·서양화·조각·공예·디자인·서예 부문 작가 73명이 참여했다. 각 장르의 개성 넘치는 작품들 가운데서도 우수한 대작들은 안양문예회관에서 전시된다. 미현전은 안양에서 활동하는 작가들의 작품을 총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안양미술문화의 새로운 지형도를 그려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침체된 미술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기획한 소품 판매전의 경우 안양문예회관에 걸리는 작품들보다 그 규모는 작지만 더 많은 감동과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안양미협은 전시 종료일인 20일 이번 전시회 관람객 가운데 5명을 공개 추첨해 소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당첨자는 21일 안양미협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당첨자에게는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이재옥 지부장은 "안양 미술문화의 진정한 발전은 치열한 창작의욕을 가지고 생활에 전념하는 작가들과 지자체의 협력, 그리고 무엇보다 전시장을 찾는 시민들과의 공감대가 형성되었을 때 가능한 일"이라며 "앞으로 지역실정에 맞는 미술전을 개최하고 신진 작가 발굴 등 다각도로 안양 미술문화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류설아기자 r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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