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낭만 고양이', 2003년 '오리 날다'로 사랑받은 밴드 체리필터가 3년 만에 정규 음반을 발표한다.
12일 체리필터의 소속사 뮤직팜에 따르면 체리필터는 현재 4집 앨범 녹음을 80% 이상 마쳤으며 내달 중 음반을 선보인다.
4집은 지난 음반과 같이 체리필터의 홍일점인 보컬 조유진의 폭발적인 가창력과 다이내믹한 연주가 어우러진 앨범이 될 것이라고 뮤직팜은 전했다.
체리필터는 음반 발매에 앞서 월드컵 토고전이 열리는 13일 서울시청 앞 특설무대에 올라 '낭만 고양이'와 정수라의 '아! 대한민국'으로 태극전사를 응원하며 컴백 무대를 꾸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