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극단 꼬마세상'(대표 김일준)은 16, 17일 이틀간 경기도문화의전당 소공장에서 인형뮤지컬 '용궁으로 간 토끼(토끼와 자라)'를 공연한다.
자라는 용왕님의 병을 고치기 위해 토끼의 간을 얻으러 육지로 떠난다.
우여곡절끝에 토끼를 꾀어내 용궁으로 데려간 자라, 그러나 속았다는 사실을 깨달은 토끼는 '간을 집에 두고 왔다'며 극적으로 위기를 모면한다.
전래동화 이야기는 여기서 끝이 나지만 무대 위 토끼는 충성스런 자라를 불쌍히 여겨 산삼을 구해준다.
캐릭터 동물복장을 입고 무대위에 오른 등장인물들이 아기자기한 무대세트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신나는 노래를 선보이며 어린 관객들의 집중력을 높인다.
이 작품을 선보이는 극단은 1997년부터 인천을 주 무대로 인형극과 마술, 연극 교실 등 다양한 활동을 선보이고 있다.
2004년에는 소외계층 시민을 위해 찾아가는 방문공연, 소극장초청공연 등 문화활동을 펼쳐 비영리민간단체로 지정된 바 있다.
관람료) 1만5천원
문의) 032-572-4281
류설아기자 rsa@kg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