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ROCK의 대부' 신중현이 인천에서 가수로서의 마지막 에너지를 뿜어낸다.
신 씨는 1962년 한국 최초의 로큰 롤 밴드인 '애드 포' 결성에 앞서 17세에 서울 용산의 미8군 무대 기타리스트로 활동을 시작으로 대한민국의 록(Rock)의 신화를 써내려갔다.
이어 1964년에 발표된 '빗속의 여인'과 '커피 한 잔'을 비롯해 펄 시스터즈, 김 추자 등 일명 '신 중현 사단' 가수들이 부른 '떠나야 할 그 사람' '님은 먼 곳에' '미인' 등 수많은 명곡을 남겼다.
그는 이번 공연에 대해 "대중성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국내 대중음악은 아마추어에 머물러있는데 자신이 아마추어 음악을 할 수는 없는 것이고, 한 단계 넘어선 '프로음악'을 보여주겠다는 것.
이에 기존의 히트곡을 새로운 기타주법과 창법으로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후배 뮤지션인 윤도현 밴드와 김종서 등이 함께 무대에 올라 더욱 열정적인 무대가 기대된다.
'신중현 Last Concert'를 타이틀로 한 이번 공연은 인천 문학경기장(보조경기장)에서 7월 1일 오후8시에 150여분간 진행된다.
관람료) VIP석 1십만원 / R석 7만원 / S석 5만원/ A석 3만원
문의)031-435-49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