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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매카트니...비틀스의 명곡인 '내가 64세가 되면'

 

그가 18일 64세 생일을 맞이한 것이다. AP통신은 "그의 머리카락은 손상되지 않았지만 매카트니는 18일 64세가 됐다"면서 "온갖 루머 속에서 4년간 결혼 생활을 유지한 부인 히서 밀스와 결별을 선언한 올해는 매카트니에게 매우 괴로운 한해"라고 전했다.
비틀즈 멤버 네 명 중 두 명만이 생존해 64세를 경험했다.

존 레넌은 40세이던 1980년 암살됐고, 조지 해리슨은 58세 때인 2001년 폐암으로 사망했다. 링고 스타는 올해 66세다.

매카트니의 64세 생일을 기념해 그의 고향인 영국 리버풀에서는 지난 주말 '내가 64세가 되면'의 노래방 경연대회를 비롯한 축하행사가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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