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개최되는 "나는 예술가를 만나러 안성에 간다"가 바로 그것.
경기문화재단 지원으로 안성에 자리잡은 대안공간 "소나무"가 주관하는 이 프로그램은 지난해 안성 지역작가들과 시민, 학생들과의 만남을 통해 사회예술문화교육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
올해에는 일반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예술교육강좌와 교사 및 예술계 종사자를 위한 전문 워크숍을 12월까지 진행된다.
우선 프로그램에 시작에 앞서 참여 작가들의 기획전이 7월 1일부터 '교육예술과 예술가"를 주제로 펼쳐진다.
전시에는 박영하, 박원태, 차윤숙, 안윤모, 이성구, 정복수, 전원길(이상 회화), 김 억, 류연복(이상 판화), 성동훈, 정해덕, 조성구, 한진섭(이상 조각), 김한사, 박민수, 양상근, 이혜진(이상 도예), 이억배, 정유정(이상 그림책) 등이 참여한다.
시민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일반교육프로그램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특정한 작업실 한 곳을 방문해 작가와 이야기를 나누고 직접 작품을 만들어보는 체험으로 진행된다.
특히 주말프로그램의 경우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등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새롭게 펼쳐지는 문화예술교육 전문 인력(에듀케이터)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
일명 '코스웤(Course Work)' 프로그램은 중, 고등학교 미술전공 희망자(미술반) 및 일반인, 학생 신청자들을 중심으로 이루어진다.
일정기간동안(5주) 연결된 코스를 탐방하면서 미술의 다양한 표현방식과 차이점을 생생한 작업공간에서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프로그램 체험단은 7월 3일부터 11월 10일까지 수시로 접수 가능하며, 전화 또는 인터넷으로 신청하면 된다.
문의)031-673-0904
류설아기자 rsa@kg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