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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한승원 초청,'역사와 작가 사이에 들어있는 원효' 펼쳐진다.

부천시여성회관과 (사)민족문학작가회의 부천지부가 개최하는 목요문학나들이가 29일 소설가 한승원을 초청해 '역사와 작가 사이에 들어있는 원효'를 주제로 펼쳐진다.
한승원 소설가는 1968년 대한일보에 "목선"으로 등단, 신화적인 주제로 생명력 넘치는 작품들을 써왔다.
1980년 한국소설문학상 수상을 시작으로, 대한민국문학상, 현대문학상, 이상문학상, 한국해양문학상 등을 차례로 수상했고, 2002년에는 "아버지와 아들"로 미국의 '기리야마 환태평양 도서상'을 받기도 했다.
최근작 "소설 원효"는 춘원 이광수의 "원효대사"에 반기를 들며 1천400년 전 신라에서 권력층에게 진리를 설하고 중생들에게 불법을 전하며 어두운 세상의 불을 밝힌 스승으로서의 원효를 문학적 상상력으로 빚어낸 장편소설.
이번 목요문학 나들이에서는 우리가 알고 있는 원효의 이야기를 역사 속의 진실과 작가의 상상을 오가며 만날 수 있다.
강의는 29일 오전 10시 복사골문화센터 514호에서 진행된다.
한편 목요문학나들이는 7월에는 쉬고, 8월 소설가 이상락, 9월 시인 김남조 등으로 이어진다.
문의) 032-320-6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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