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국제영화제 '디지털 삼인삼색' 프로젝트의 올해 지원작 '여인들:디지털 삼인삼색 2006'이 8월2일 스위스에서 개막하는 로카르노 국제영화제의 장편 경쟁부문(Filmmakers of the Present Competition)에 초청됐다고 영화제 사무국이 28일 밝혔다.
영화제 사무국은 또한 2000~2005년 전주영화제에서 선보였던 '디지털 삼인삼색' 프로젝트 영화 6편이 영화제 기간 '디지털 아시아(Digital Asia)'라는 이름의 회고전에서 소개되며, 민병록 전주영화제 집행위원장이 아시아영화진흥기구상(NECPAC Award) 심사위원으로 위촉됐다는 소식도 함께 전했다.
'여인들:디지털 삼인삼색'은 여성을 주제로 세 편의 단편을 묶은 옴니버스 영화로 다레잔 오미르바예프(카자흐스탄), 에릭 쿠(싱가포르), 펜엑 라타나루앙(태국) 등 3명의 아시아 감독이 참여했다.
고양국제어린이영화제 조직위원회(위원장 장미희·이하 조직위)는 2006 '날개짓 어린이 영상 캠프단'과 자원활동가를 모집한다.
'날개짓 어린이 영상 캠프단'은 9월 영화제 개막을 앞두고 8월 12, 15, 18일 세 차례에 걸쳐 각각 2박3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참가 어린이들은 경기도 남양주 종합촬영소에서 직접 시나리오 만들기, 카메라 익히기, 촬영, 편집 등 직접 영상 제작에 참여할 수 있다.
캠프에서 어린이들이 제작한 작품은 영화제 기간인 9월 14일부터 19일까지 덕양 어울림 누리 극장에서 공개 상영된다.
모집기간은 7월 31일까지이며 홈페이지(www.gicff.org)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하면 된다.
참가비는 3만원으로 99명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한편 조직위는 영화제 기간 활동할 자원 봉사자를 접수 받는다.
지원자는 7월 3일부터 30일까지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이메일(gicff2006@gmail.com)로 신청하면 된다.
문의) 031-902-7376
김석훈이 코미디 영화 '마강호텔'(감독 최성철, 제작 마인엔터테인먼트)에서 정리해고 위기에 놓인 조직폭력배로 등장한다.
영화나 드라마를 통해 나름대로 변신을 꾀했으나 여전히 깔끔한 이미지에서 벗어나기 힘들었던 김석훈은 이번에 정통 코미디 영화에 도전한다. 그가 맡은 배역은 떼인 돈을 받기 위해 폐업 직전의 백마강호텔로 간 의리의 무상파 넘버2 대행.
그의 상대역인 백마강호텔 여사장 민아 역에는 김성은이 출연하며, 이 외에 백일섭ㆍ김뢰하ㆍ우현ㆍ이도경ㆍ조상기ㆍ박희진 등 개성파 조연배우들이 대거 등장한다.
'마강호텔'은 다음달 첫 촬영을 시작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