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 신인작가로 시작하는 우리는 기분이 좋아지는 전시, 모포하고 어렵고 어두운 전시에 질린 관객에게 선물을 하고 싶어요"
신선함으로 무장한 젊은 여성 5명이 대안공간 '눈'(수원시 팔달구 북수동)에서 '생기 발랄'한 전시를 열고 있다.
경기대학교 환경조각과 '졸업 동기'인 이경훈, 김혜영, 김형은, 김유진, 강라미 이상 5명은 지난해 겨울부터 머리를 맞댔다.
김유진씨는 딱딱한 노란 건축 자재 파이프를 연결해 친숙한 이미지인 바나나를 만들고, 다양한 형태의 철사를 엮어 여름에 쉽게 볼 수 있는 비치볼을 매달았다.
/류설아기자 rsa@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