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9 (목)

  • 맑음동두천 -3.8℃
  • 맑음강릉 -1.9℃
  • 맑음서울 -0.8℃
  • 맑음대전 -2.5℃
  • 맑음대구 -1.4℃
  • 맑음울산 0.2℃
  • 맑음광주 -0.9℃
  • 맑음부산 4.0℃
  • 맑음고창 -4.4℃
  • 맑음제주 5.1℃
  • 맑음강화 -3.1℃
  • 맑음보은 -6.1℃
  • 맑음금산 -4.8℃
  • 맑음강진군 0.0℃
  • 맑음경주시 -2.8℃
  • 맑음거제 1.1℃
기상청 제공

'세계희귀동물학습체험전'

"전시장이 동물원으로, 신기한 동물은 다 모였다!"
여름방학을 맞은 자녀를 위해 재미있고 유익한 추억 만들기에 고민인 당신.
아이들에게 동물원에서도 볼 수 없던 세계의 신기한 동물들을 친구 삼을 수 있는 시간을 갖는 것은 어떨까.
세계 희귀종부터 멸종 위기종까지 보는 것 뿐만 아니라 직접 만져보는 등 체험학습이 가능한 '세계희귀동물학습체험전'이 열린다.

경기도문화의전당은 여름방학을 맞은 청소년과 어린이를 위한 '세계희귀동물학습체험전'을 15일부터 8월 30일까지 47일간 전시장에서 주최한다.
전시장은 80여종 300여마리의 세계적인 희귀 동물들의 보금자리로 변신한다.
전세계에서도 찾기 힘든 국내 유일의 온몸이 하얀 알비노 원숭이부터 포유류, 어류, 설치류, 파충류, 양서류 등 멸종위기종과 희귀종들을 모두 만나볼 수 있다.
또 살아있는 화석이라 불리우는 '악어 무는 거북', 독사를 잡아먹는 '킹코브라', 아마존의 포식자 '아나콘다', 독 이빨을 가진 거미 '타란튤라' 등 TV나 책에서 봐왔던 동물들을 직접 관찰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특히 어린이들을 위한 체험학습과 교육 프로그램이 마련돼 호응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관람객들은 전시 가이드를 따라 직접 동물들을 보고 만지면서 뱀을 만졌을 때 '매끄럽고 차갑다' 등 각 동물들의 느낌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또 전시장 한 켠에는 인공부화기가 설치돼 있어 병아리가 탄생하는 순간을 직접 볼 수 있다.
이 밖에도 각종 도마뱀과 귀여운 아기사자, 토끼 등이 어린 관객의 친구가 될 준비를 하고 기다리고 있다. 입장료) 성인 8천원/청소년 7천원/소인 6천원. 문의)031-230-3440∼2./류설아기자 rsa@kgnews.co.kr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