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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있어도 지루하지 않아요!"
올해로 개관 20주년을 맞이한 양평군 강하면 운심리 소재 바탕골예술관(www.batangol.co.kr)이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통합적 예술활동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유쾌한 정글'이라는 타이틀로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26일부터 8월 17일까지 매주 수, 목요일에 펼쳐진다.

경기문화재단이 후원하고 전문예술법인 바탕골예술관이 주최하는 '유쾌한 정글'전은 미취학 아동과 초등학생, 그리고 그 가족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1개반 20명씩 정원을 구성해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우선 미술작품을 전문 도슨트의 설명을 통해 감상하는 시간을 30분 가량 갖고, 무용교육을 받는다.
이 교육시간에는 호흡과 스트레칭을 통해 신체 교정부터 아프리카춤의 탐탐춤 기본 동작·한국 탈놀이춤의 상체와 하체 기본동작 등을 익힌다.
점심도 '그냥 먹지 않는다. 참가자가 직접 김밥을 만들어 먹는 것.
이어 오후에는 미술교육이 진행되는데 무대미술에 대한 전체적인 방향을 정하고 색상, 아이템을 정하는 무대미술 디자인 작업을 실행한다.
또 부드러운 흙을 소재로 신체의 오감을 느껴보고 천을 이용해 개인 얼굴 가면을 만들어보는 등의 프로그램이 열린다.
무용부터 무대미술체험까지 다양한 예술분야를 익힐 수 있는 프로그램 참가비는 어린이 일인당 6만원이다.
프로그램 시작 전에 예약하며 1만원의 할인효과를 볼 수 있으며 신청은 전화(031-774-0745)로 하면된다.
바탕골예술관은 8천7백여 평의 대지에 예술극장, 마술관, 미술체험교육관, DIY 쿠킹스튜디오 등이 들어있는 복합문화공간./류설아기자 rsa@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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