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가희 기자 = 임수정 주연 영화 '각설탕'의 영상 소설이 출간됐다.
영화 원작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동화적으로 구성한 책 '각설탕'은 영화의 스틸을 적극 활용해 제주도의 아름다운 풍광과 스펙터클한 경주 장면, 말과 시은의 우정 등을 서정적으로 담아냈다. 시로 신춘문예에 등단했으며 동화 작가로 활동 중인 이미애 작가가 집필을 맡았다.
영화와는 다른 결말을 낸 소설을 기획한 출판사 예림당은 "사람과 동물의 교감을 다룬 작품이어서 무엇보다도 감수성이 풍부하고 그림을 그리는 듯한 여운이 있는 문체를 사용했다"고 밝혔다.
영화 시나리오를 원작으로 한 영상 소설로는 '우리 형' '태극기 휘날리며' '안녕, 형아' 등이 있다.
영화 '각설탕'은 8월10일 개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