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립예술단은 7월부터 8월까지 여름방학을 맞이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부천시민회관 대강당 등에서 다채로운 음악회를 마련한다.
부천필코러스는 27일 첫 공연을 시작으로 8월까지 총 4회에 걸쳐 '세계의 민요'를 주제로 한 음악회를 갖는다.
이 음악회에서는 평소 접하기 힘든 아프리카와 라틴 아메리카 등의 민요가 정재령(부천필코러스 소프라노 상임단원)의 설명과 어우러져 연주된다.
이에 동·서양의 민요를 비교하며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부천시립청소년합창단은 '재즈의 향기'라는 타이틀을 달고 8월 12일 '제14회 정기연주회'를 공연한다.
합창편곡된 흑인영가와 재즈편곡된 헨델의 메시아, 흑인 재즈작곡가인 로버츠 레이(Robert Ray)가 선보이는 재즈합창 미사곡 등을 열정적인 재즈연주자들의 솜씨를 통해 감상할 수 있는 기회.
매해 테마를 설정하고 음악회를 여는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8월 18일 '청소년을 위한 클래식 음악산책'을 주제로 연주회를 연다.
특히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청소년 협연자 원민지가 랄로의 '첼로협주곡'을, 황수진이 크레스톤의 '마림바와 오케스트라를 위한 협주곡'를 연주힐 예정이어서 주목된다.
또 서정적인 연주자이자 지휘자로 평가받는 김원모가 지휘와 해설을 함께 맡는다. <표참조>
관람료) A석 5천원 / B석 3천원
문의) 032-320-3481
/류설아기자 rsa@kg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