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는 고색동 지방산업단지 내 입주기업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 및 활성화로 지역경제에 기여하고 청소년의 최고문화라 할 수 있는 건전 게임의 e-스포츠대회를 통해 청소년을 이해할 수 있는 문화 조성과 세계문화유산 화성이 있는 역사와 IT 문화가 어우러진 IT 도시로 나가기 위해 게임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고 수원 2006 & 국제온라인게임대회 2006’은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게임올림피아드 수원 2006 ’대회의 행사명이다.
정보통신과장으로 재직하면서 2004년 10월에 ‘IT Leader City 수원’이라는 주제로 제1회 대회를 시작해 이제는 국제 게임대회를 유치하는 단계에까지 이르게 되었다.
게임올림피아드 수원대회가 자리잡기까지는 그동안 많은 어려움과 난관이 있었다. 게임에 대해 시민들이 가지고 있는 편견을 없애야 했고, 2회 대회부터 개최된 학교대항전 참가를 위해 학교 문이 달도록 찾아다니며 게임대회의 목적과 그 의미에 대한 설명회를 갖은 이후 수원지역 39개 중·고등학교의 303개팀 606명이 참가해 서로의 실력을 뽐내기도 했다.
이제 게임올림파아드 수원 대회는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그 유명세를 타고 올해에는 국제온라인게임대회 결승전을 유치해 e-스포츠의 메카도시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그러나 기성세대에서는 아직도 게임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 또한 아무리 말리고 못하게 해도 디지털 세대들에게는 99% 이상이 게임을 즐기고 있는 것도 현실이다. 때문에 “호랑이를 잡으려면 호랑이 굴에 들어가야 된다”는 말과 같이 청소년들의 각종 문제점을 알고 해결하기 위해서는 청소년들의 문화인 건전한 e-스포츠를 통해 그들이 이해하는 동기부여가 필요하다.
단일 경기에 10만 명이 넘는 관중이 모여들기도 하고, 스타 게이머들은 연예인을 능가하는 인기를 누리기도 한다. 이제 우리나라의 e-스포츠는 단순한 문화 현상에 머물지 않고 하나의 산업으로 발전하고 있다. 세계 최초로 프로게임 제도가 도입되고, 프로게이머, 게임캐스터 등 불과 10년 전까지만 해도 상상조차 하기 어려웠던 새로운 직업들이 등장했다. 더불어 우리나라는 대규모 국제대회를 주도하는 등 세계 e-스포츠를 선도하며 ‘디지털 강국’의 이미지를 전 세계에 발산하고 있다.
우리 수원도 이러한 e-스포츠 산업의 육성을 위해 고색동에 위치한 지방산업단지에 건전 업체를 입주 시켜 2010년에는 시장규모가 1천200억 원에 이르는 게임산업의 메카로 자리잡아 나갈 것이며 이를 위해 아직 웅비 단계인 e-스포츠 산업의 자생력을 키울 수 있도록 기초 인프라 구축에 노력해 나갈 것이다.
또한 게임올림피아드 수원 대회를 통해 국내 e-스포츠 부분의 경쟁력을 높이고 국제화를 통해 시장을 확대하고, 게임산업 등 연관 산업과의 협력을 강화해 시너지를 창출해 나갈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