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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 청소년문화센터 야외공연장으로 가족나들이를 가자!”

 

온 가족이 시원한 야외에서 공연과 영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저녁 문화나들이가 열린다.
수원청소년문화센터(관장 엄익수)는 29일부터 8월 4일까지 7일간 센터내 야외공연장에서 ‘열대야 프로젝트’를 마련한다.
매년 여름이면 열리는 이 행사는 오후 7시 30분 공연을 시작으로 영화 상영으로 이어진다.
올해 초청 공연팀은 인디밴드 ‘아일랜드 시티’, 남미음악을 들려줄 ‘잉카 엠파이어’, 퓨전국악을 선사할 ‘김성민스토리’, 중장년층의 심금을 울려줄 7080콘서트, 한국춤 ‘선 무용단’, 생태주의 뮤직 퍼포먼스 그룹 ‘노리단’등이다.
특히 프로젝트 마지막날을 장식할 ‘노리단’은 서울시가 연세대에 위탁운영하는 청소년문화작업장 ‘하자센터’의 다양한 젊은이들이 해외 아티스트와 함께 만든 프로젝트 공연. 해외와 전국을 무대로 화제를 뿌리며 바쁜 공연일정을 보내고 있으며 수원에서는 첫 공연이다.
이들은 페트병, 그릇, 고무호스, 알루미늄 휠 등 산업용 자재와 폐 생활용품. 일상 속의 쓰레기를 악기로 활용해 신나는 음악과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제 2의 ‘난타’를 예고하는 공연인만큼 남녀노소 구별없이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다채로운 공연에 이어 밤하늘을 수놓을 야외 상영영화들은 스티븐 스필버그의 ‘E.T(이티)’처럼 설명이 필요없는 유명 작품들이다.
한편 이번 프로젝트에는 센터 소속 대학생문화기획단이 직접 기획에 참가, 행사 기간 중 3, 4일에는 이들의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깜짝 이벤트가 펼쳐질 예정이다. /류설아기자 rsa@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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