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몽’이 더위와의 전쟁에 한창이다. MBC 특별기획드라마 ‘주몽’(극본 최완규 정형수, 연출 이주환 김근홍)은 요즘 촬영현장에서는 물론, 시청률 면에서도 더위와 진땀 나는 싸움을 벌이고 있다.
40%를 돌파하며 고공 행진을 이어가던 ‘주몽’의 시청률은 지난달 31일 장마 종료와 함께 35.1%로 주춤했다.
지난 1일에는 36.8%로 다소 회복했지만 여전히 절정의 성적에는 못 미친다.
이는 장마 이후 시작된 본격적인 휴가철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주몽’뿐만 아니라 방송 3사 거의 모든 드라마 시청률이 전체적으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