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홍성록 기자 = 한국 블록버스터 ‘괴물’이 매일 흥행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는 가운데 일본영화가 골수 팬을 중심으로 조용하게 세력을 확장 중이다. 인디영화를 중심으로 시작된 일본영화의 인기는 블록버스터로 옮겨갈 기세다.
이누도 잇신 감독의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을 필두로 본격적으로 시작된 인기는 올 초 ‘메종 드 히미코’ ‘박치기’ ‘린다린다린다’<사진> 등의 흥행과 일본 인디필름 페스티벌의 성공, 잇따른 일본 배우의 내한과 일본감독 회고전 등을 통해 입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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