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4 (금)

  • 맑음동두천 10.4℃
  • 맑음강릉 10.9℃
  • 맑음서울 13.6℃
  • 맑음대전 12.8℃
  • 맑음대구 11.1℃
  • 구름많음울산 12.8℃
  • 맑음광주 14.3℃
  • 구름많음부산 13.8℃
  • 맑음고창 12.5℃
  • 맑음제주 15.1℃
  • 맑음강화 12.9℃
  • 맑음보은 8.1℃
  • 맑음금산 9.8℃
  • 맑음강진군 12.0℃
  • 맑음경주시 11.1℃
  • 구름많음거제 12.5℃
기상청 제공

여름을 덥히는 '락의 열기'

 

연일 이어지는 폭염속에 지친 시민들을 신나는 음악으로 달래기 위해 수원문화원이 나선다.
수원문화원 주최로 올해 19회를 맞이한 수원여름음악축제가 ‘樂! 樂! MUSIC!’을 타이틀로 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매일 저녁 8시에 열린다.
특히 올해는 수원야외음악당에 한정했던 공연 무대를 수원역과 수원터미널로 넓혀 더욱 많은 시민들이 관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공연은 매일 테마를 달리해 각 주제의 따른 가수들이 나서는데, 첫 날은 ‘樂! 樂! Live!’다.
이날 공연에선 수원에서 활동하고 있는 크림재즈밴드를 비롯해 ‘개똥벌레’를 부른 신형원, 신세대 그룹 The A.D, 인순이 등이 무대에 올라 라이브의 진수를 보여줄 예정이다.
‘樂! 樂! Tradition!’을 부주제로 설정한 12일에는 경기도립국악단과 포크가수 안치환이 어울려 국악과 대중가요의 조화로운 선율을 선보인다.
축제 3일째에는 송대관과 남진, 최진희 등 중장년층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트로트 가수들이 공연하고, 14일에는 수원시립교향악단 등의 클래식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마지막을 장식하는 15일에는 전국대학생음악경연대회가 열려 13개 참가팀이 치열한 경쟁을 벌일 예정이다.
이날 예선과 본선 무대가 잇달아 열리고, 축하공연으로 한국 락의 대부 '시나위'가 출연할 예정이다.


류설아기자 rsa@kgnews.co.kr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