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문킬러 ‘킬라’(신하균)는 이런 ‘예의 없는 것들’ 만을 골라 등에 칼을 꽂는, 나름대로 규칙을 가진 ‘분별 있는’ 킬러다.
영화 속 코미디의 핵심은 킬라의 내레이션. 짧은 혀 때문에 일부러 말을 하지 않는다는 설정 때문에 영화는 처음부터 끝까지 킬라의 내레이션으로 이야기를 이끌어간다.
신하균이 맡은 순진하면서도 엉뚱한 킬라 역은 ‘그에게 꼭 맞는 옷’이라는 느낌을 주고, 윤지혜의 불꽃 같은 열연은 시종일관 눈을 떼지 못하게 한다. 24일 개봉. 18세 이상 관람가.
/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