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몽’의 OST를 제작하는 ㈜올리브나인은 14일 “MBC 드라마 ‘주몽’의 OST가 21일 출시되며, 온라인 음원은 16일부터 발매된다”며 “‘주몽’ OST에는 가수 인순이와 팝페라 가수 임태경 등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40%를 넘나드는 시청률을 기록하며 인기리에 방영중인 ‘주몽’의 OST에는 ‘프라하의 연인’, ‘미스터 굿바이’ 등을 담당했던 ㈜올리브나인의 임종원 이사가 제작을 맡았으며, 가수 인순이가 타이틀곡 ‘하늘이여, 제발’을 불렀다.
인순이는 댄스그룹 ‘코요테’ 출신 김구, 힙합그룹 ‘에픽하이’의 미쓰라 등과 디지털 싱글앨범 ‘열정: 캔 유 필 잇’을 내놓으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중견 가수로, 그와 함께 팝페라 가수 임태경, 부활 7집에 참여한 보컬 이성욱 등도 ‘주몽’ OST에 참여했다.
타이틀곡 ‘하늘이여, 제발’은 ‘주몽’의 주인공인 주몽과 소서노의 러브 테마로, 세상이 끝나도 잊을 수 없는 연인에 대한 사랑을 아름다운 멜로디와 호소력 짙은 인순이의 목소리로 담아낸 곡이다.
임종원 프로듀서는 “‘주몽’이 퓨전사극인 만큼 곡 선정 과정에 어려움을 겪었다”며 “이번 OST 수록곡들은 ‘주몽’의 인기만큼 남녀노소 다양한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올리브나인 관계자는 “드라마의 인기와 함께 많은 팬들이 발매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미 선주문만 4만장이 들어온 상태”라고 밝혔다./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