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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음악 신동들 '아름다운 하모니'

 

(재)성정문화재단(이사장 김정자)에서 재능 있는 음악 인재들을 발굴, 육성하기 위해 개최되고 있는 성정전국음악콩쿨의 대상을 가리는 무대가 마련된다.
제15회 성정전국음악콩쿨 수상자음악회(대상 전)가 17일 오후7시30분 수원청소년문화센터 온누리아트홀에서 열리는 것.
지난달 10∼12일까지 열린 예선대회에 성악과 바이올린, 첼로 등 6개 부문의 초·중·고·대학생 600여 명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
이어 같은달 24∼26일까지 이틀동안 실시한 본선대회에서 112명이 각 부문 최우수상과 금·은·동상 등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성정전국음악콩쿨의 마지막 관문격인 수상자음악회에서는 수상자 가운데 최우수상을 거머쥔 이들이 대상을 놓고 치열한 경합을 벌일 예정이다.
특히 첼로 부문의 최우수상을 차지한 문태국군은 수원 일월초등학교 6학년생으로 쟁쟁한 선배들을 물리치고 대상전에 진출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첼로 심사위원장인 윤영숙 교수는 “참가한 학생들이 연습하는 과정에서부터 좋은 연주를 실현하기까지 열심히 노력하며 자신의 예술성을 인정받기 위한 노력은 좋은 결과를 낳을 것”이라며 “자만하지 말고 높은 안목과 폭 넓은 경험을 쌓아 계속 발전하는 연주자가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류설아기자 r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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