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일 서울대어린이병원에 따르면 김씨는 16일 오전 10시30분부터 서울 종로구 연건동 이 병원 2층에서 열리는 의류 자선 바자회에 자신이 운영하는 스포츠 의류 브랜드 '패기앤코'의 제품을 기증한다.
김씨는 이날 직접 판매원으로도 나서며 바자회 수익금은 수해를 입은 어린이 환자를 위해 사용한다.
서울대어린이병원 관계자는 “입원 환자 가족 중 수해로 집을 잃어 찜질방을 전전하는 분들이 많다”며 “김국진 씨 뜻대로 환아 가족 중에서도 수해를 입은 가정을 위해 수익금을 쓸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씨의 소속사 도베르만 엔터테인먼트는 “경제적 형편이 좋지 않은 어린이 환자들이 수해까지 입어 고통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서울대어린이병원에 의류 전달 의사를 전했다”고 말했다.
김씨는 최근 종영한 MBC 드라마 ‘진짜 진짜 좋아해’에서 청와대 사진사 역을 맡아 탤런트로도 활약했다.
유양희기자 y9921@kg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