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지역 문인들의 시노래 모임인 ‘시락(詩樂)’이 25일 오후 7시 30분 평촌아트홀 야외무대에서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인다.
안양문예회관과 평촌아트홀이 주최하는 이번 공연에서 시락은 재즈에서 포크, 보사노바, 락 등 다양한 장르의 시노래를 무대 위에 올릴 예정이다. 수필과 동화구연, 인형극까지 곁들여질 이번무대는 가족과 함께하기에도 무리가 없는 무대다.
1부 무대에서는 회원들이 직접 글을 쓰고 곡을 붙인 시노래 무대로, 1부에서는 수필낭독과 동화구연, 인형극 무대로 꾸며진다.
본지 ‘그것이 그것에게’를 연재하고 있는 최창남 선생도 직접 작사작곡 한 시노래로 공연에 참여할 예정이다. 최 선생은 안양지역 활동가로도 유명하다.
시락은 지난해 8월 평촌아트홀 야외무대에서 창립공연을 가진 이래 매월 정기 모임을 활발히 이어왔다.
안양지역 문인들과 음악가들, 성악가와 가수들이 모여 노래를 하는 문예모임.
일반 시민들도 자유롭게 참여해 시, 수필 낭송과 동화구연을 하며 지역문화 활동에 이바지 해 온 모임이다.
이번 공연은 무료로 관람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전화 (031-389-5252)로 문의하면 된다./유양희기자 y99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