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시사만화가이자 미술가인 라난 루리(Ranan Lurie·74)가 경기도 홍보대사로 활동한다. 라난 루리는 한반도 분단의 상징인 비무장지대(DMZ)를 지구촌에 알리는 메신저로 나선다.
김문수 도지사는 22일 오전 도청 국제회의실에서 방한 중인 라난 루리를 ‘경기도 홍보대사’로 정식 위촉했다. 홍보대사 위촉은 라난 루리가 전 세계를 무대로 작업 중인 작품 ‘유나이팅 페인팅’(Uniting Painting)을 임진각 공원에 그리고 싶다는 뜻을 경기도에 전달하면서 이뤄졌다.
도는 루리의 제의를 받아들이면서 홍보대사를 맡아줄 것을 제안했고, 루리는 이를 흔쾌히 동의하면서 성사됐다.
도 관계자는 “라난 루리의 활동은 대한민국이 전쟁 위험지역에서 평화의 공간으로 거듭나는데 일조할 것”이라고 말했다./구대서기자 kd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