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중계권을 갖고 있는 MBC ESPN이 행복한 고민에 빠졌다.
24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한국인 최초 프리미어리거 박지성(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설기현과 동시에 출격하기 때문.
설기현은 24일 오전 3시45분 아스톤빌라와 시즌 2차전에 출전하며, 박지성은 같은 날 오전 4시 찰튼 어슬레틱과 첫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한다.
거의 같은 시간에 열리는 두 경기를 동시에 중계할 수 없는 상황. 이 때문에 MBC ESPN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경기를 먼저 생중계한 뒤 곧바로 이어서 레딩 FC의 경기를 녹화중계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