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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잎은 식용한다.
한방에서는 잎을 차전(車前), 종자를 차전자(車前子)라는 약재로 쓰는데 차전자는 이뇨 작용이 있고 설사를 멈추게 하며, 간 기능을 활성화하여 어지럼증·두통에 효과가 있고, 폐열로 인한 해수에도 효과가 있다.
효과를 열거하니 마치 ‘만능 약초’인 것 같다. 무엇인고 하니 ‘질경이’다.
● 설사
- 질경이를 뿌리 채 캐어 깨끗이 씻어서 잘게 썬 다음 물에 세 배정도 넣고 절반이 될 때까지 달여서 찌꺼기는 짜버리고 그 물에 꿀을 타서 먹는다. 한번에 50∼100ml씩 하루에 여러 번 먹는다. 단 어린아이는 하루에 1l를 초과하지 않도록 한다.
● 기침과 감기
- 질경이 2포기에 물 1l를 붓고 절반의 양이 될 만큼 달인 물을 하루에 여러번 나눠 마시면 다음날에는 깨끗하고 상쾌하게 기침이 멈출 것. 아기의 경우는 반 정도가 좋다. 또 질경이 15g, 감초, 도라지 각 5g을 물에 달여 하루 3번에 나눠 식사 후에 먹으면 기침을 멈추고 가래를 삭이는 효능이 있다.
/류설아기자 rsa@ <자료제공 작물과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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