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술영화 또는 해외영화제 수상작이라는 꼬리표를 단 영화들이 ‘재미없는 영화’라는 말과 일맥상통하는 한국의 현실에서, 2003년 베니스 영화제 황금사자상 수상작이라는 꼬리표만 달았을 뿐 유명감독도, 이름난 연기파 배우도 없는 ‘리턴’은 일반 관객에게도 예술영화 애호가에게도 외면받기 쉬운 작품.
안드레이 즈비아진세프 감독은 이 영화가 첫 장편 데뷔작이다. 러시아의 청춘스타 블라디미르 가린은 촬영 직후 영화의 비극적인 결말처럼 촬영장소인 호수에 빠져 숨진 사실이 알려져 관객의 주목을 받았다. 9월1일 개봉. /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