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환경미술협회 인천시지회(회장 고진오)는 30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인천 신세계갤러리에서 ‘인천을 바라보는 화가의 시선’을 타이틀로 단체전을 갖는다.
회화, 조각, 공예 등 각 미술분야 회원 30여명은 도시 ‘인천’의 과거와 현재, 미래 이미지를 다양한 관점으로 풀어놓았다.
화폭 위에는 ‘주안상가’ ‘성냥공장’ ‘경인고속도로’ ‘굴포천’ 등 인천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풍경과 이야기가 펼쳐진다.
근대 문물이 유입되는 관문이었던 인천, 그 특유의 풍물과 고유색 또한 찾아볼 수 있다.
고 회장은 “작품들과 함께 작가 개인의 소사와 변이 더해져 읽는 재미도 적지 않을 것”이라며 “새롭게 인천을 이해해 볼 수 있는 전시이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지난 2004년 창립한 인천환경미술협회는 380여명의 지역미술가들이 참여하고 있다./류설아기자 rs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