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수목드라마 ‘돌아와요 순애씨’에서 박미선(39·사진)은 단연 돋보였다. 심혜진과 박진희가 영혼이 바뀌어 옥신각신하는 동안 박미선은 감초 이상의 역할로 극의 흐름을 자연스레 이끌었다.
“코미디 연기를 맘껏 해본 것 같아요. 그동안 정극도 하고 시트콤도 해봤지만 이번이 가장 명랑하고 밝고 코믹했어요. 예전에 코미디하던 기분으로 했죠.”
박미선이 맡은 역은 순애(심혜진)의 여고 동창 정숙. 약간 소심하지만 인정 많고 수다에도 선수급인 아줌마다.
/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