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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국악인 등용문 ‘경기국악제’

8일부터 3일간 민요·전통무용·풍물·기악부문등 경연 ‘신명 잔치’

 

‘신인 국악인의 등용문’인 경기국악제가 8∼10일 3일간 화려한 팡파르를 울린다.
경기국악제는 도의 우수한 문화 유산인 경기민요의 보전과 발전을 위해 올해로 13번째 열리는 전통있는 경연대회다.
한국국악협회 경기도지회(지회장 송영철)가 주최하는 이번 국악제는 민요·전통무용·기악·시조부문 경연 대회와 시상식, 축하공연으로 꾸며진다.
특히 올해 신설한 풍물부문의 경우 전국최대의 경연대회로 치러질 예정이어서 주목받고 있다. 국악제 기간에 벌어질 경연대회는 민요, 기악, 전통무용, 시조, 풍물 등 5개 부문에 일반부와 학생부 예선으로 시작한다. 이어 본선 진출자들은 10일 본선대회에 참가할 수 있다.
치열한 접전을 벌인 참가자들과 시민이 함께 할 수 있는 신명나는 한마당도 펼쳐진다.
세계적인 문화유산인 수원 화성행궁에서 10일 오후 6시부터 열리는 시상식과 축하공연이 바로 그것.
이날 국악협회는 민요 명창부문 대통령상을 비롯해 56명에 대한 시상식을 열고 이어 축하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올해 축하공연은 전통국악과 양악의 화합을 이룬 국악의 색다른 매력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무대에는 경기국악제 역대 대통령상 수상자들과 경기명창이 올라 전통민요부터 신민요까지 다양한 노래를 선보이고, 이번 대회 수상자들도 끼를 펼쳐 보인다.
또 경기도립 무용단과 도립 국악단이 출연해 국악 페스티벌 일명 ‘놀러와 요(謠)’를 펼치며 흥겨운 한마당을 장식한다. 국악제 경연대회와 축하공연 등 모든 행사는 무료 입장. 문의) 전화(031-236-1070) 홈페이지(www.gukak.or.kr)

/류설아기자 rsa@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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